'김연경 30득점' 흥국생명, 4연승 질주
배정훈 기자 2023. 11. 13. 0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에이스 김연경 선수의 활약 속에 4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현대건설에 2대 1로 뒤진 4세트 위기에서 김연경이 팀을 구해냈습니다.
30득점을 올린 김연경의 활약 속에 4세트와 5세트를 모두 잡아낸 흥국생명은 풀세트 접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4연승으로 선두 질주를 이어갔습니다.
남자부 선두 우리카드는 쌍포 마테이와 김지한을 앞세워 현대 캐피탈을 3대 1로 꺾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에이스 김연경 선수의 활약 속에 4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현대건설에 2대 1로 뒤진 4세트 위기에서 김연경이 팀을 구해냈습니다.
정확한 스파이크를 상대 코트에 꽂아 넣으며 팀 사기를 북돋았고 한 손으로 상대 공격을 막아내는 진기명기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30득점을 올린 김연경의 활약 속에 4세트와 5세트를 모두 잡아낸 흥국생명은 풀세트 접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4연승으로 선두 질주를 이어갔습니다.
남자부 선두 우리카드는 쌍포 마테이와 김지한을 앞세워 현대 캐피탈을 3대 1로 꺾었습니다.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또 텐트 안 '불피운 흔적'…캠핑장서 노부부와 손자 참변
- 태국서 22시간 비행기 지연…대법 "정신적 손해도 배상"
- 수십조 매출 찍는 건 옛말…"가장 조용했던 중국 광군제"
- 하루 4만 개 옮기는 로봇…무게로 택배 검수까지 '척척'
- 총선 5달 남았는데…예정자도 유권자도 "선거구 모른다"
- 추경호 "이달 물가 3.6% 안팎"…우유·빵 가격 매일 점검
- 친이-친팔 갈라진 유럽…훌리건에 무장 극우단체 기습도
- [영상] 노숙인과 웬 춤을? 잠실역에 나타난 스파이더맨
- 제품 용량 몰래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소비자에게 알려야"
- [Pick] '80억 황금 변기' 절도범 잡았는데, 변기는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