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Seven' 美빌보드 글로벌 2개 차트 톱10 16주 연속 차트인..'글로벌 음원 파워'
문완식 기자 2023. 11. 13. 0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Seven'(세븐)이 미국 빌보드(Billboard) 글로벌 차트 톱10에 16주 연속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를 빛냈다.
정국이 지난 7월 14일 발매한 솔로 싱글 'Seven'은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의 11월 11일 자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Seven'(세븐)이 미국 빌보드(Billboard) 글로벌 차트 톱10에 16주 연속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를 빛냈다.
정국이 지난 7월 14일 발매한 솔로 싱글 'Seven'은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의 11월 11일 자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다. 'Seven'은 빌보드 '글로벌200' 차트에서는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Seven'은 글로벌 200개 지역 스트리밍, 다운로드 판매량을 집계한 빌보드 주요 2개 차트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200' 톱10에 16주 연속 차트인하며 인기 순항했다
정국은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10월 26일 발매한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신곡 'Is It Over Now?'와 'Style'을 비롯해 도자 캣(Doja Cat)의 'Paint The Town Red', 배드 버니(Bad Bunny)의 'PERRO NEGRO' 등 글로벌 인기 아티스트들의 곡들을 누르며 글로벌 흥행 아이콘 존재감을 보여줬다
앞서 'Seven'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1위로 데뷔해 13주 연속 차트인했고,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9주 연속 1위, '글로벌 200' 차트에 7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정국은 'Seven'으로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사상 솔로 아티스트 주간 최다 스트리밍 2억 1710만, 전 세계 그룹 및 솔로 가수 중 주간 최다 판매 26만 9000건이라는 역대급 데뷔 신기록을 세웠다.
더불어 '글로벌200' 차트에서 역대 전 세계 남성 가수 최초로 5주 연속 1억 이상 스트리밍, 빌보드의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가 신설된 이후 최초로 4주 연속 1억 이상 스트리밍이라는 놀라운 수치로 빌보드 새 역사를 썼다.
한편 정국은 지난 3일 발매한 솔로 앨범 'GOLDEN'(골든)으로 스포티파이 '톱 앨범 데뷔 글로벌'과 '톱 앨범 데뷔 미국', '톱 앨범 데뷔 영국' 차트에서 1위를 싹쓸이하며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현희vs전청조 '성관계 미스터리' 풀렸다 - 스타뉴스
- 김연아, ♥고우림 입대 전 부산행? 바닷바람에 머리가.. - 스타뉴스
- "보톡스 맞았다"..16기 옥순, 분위기 확 달라졌네 - 스타뉴스
- 임병기 "전처가 차에서 불륜, 치욕..7천만원 줬다" - 스타뉴스
- '마약 혐의' GD 친누나 "어지간히 해라 XXXX" 분노 - 스타뉴스
- 일본에서 1시간에 84개씩 팔리는 '방탄소년단 진 크림 스킨'..K-뷰티 얼굴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Who' 미국 빌보드 '핫100' 또 역주행..16주 연속 차트인 - 스타뉴스
- 김수현→김준수·토니안도..故송재림 빈소 앞 채운 '애도 물결' [스타현장][종합] - 스타뉴스
- 박나래, 기안84와 썸 진짜였다..최측근도 증언 "둘이 진심" - 스타뉴스
- "故 송재림 사망 직전까지 신상털이+협박"..日 사생팬, 계정 폭파 후 잠적 [종합]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