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 독보적 화려한 비주얼…"매일 매일 예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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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12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너의 주머니에 넣어줘, 그래야 더 가까울 수 있어. 네버버가 원하는 것 다 해줄게" 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파란색 상의와 화이트 팬츠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민니는 1997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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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12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너의 주머니에 넣어줘, 그래야 더 가까울 수 있어. 네버버가 원하는 것 다 해줄게" 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파란색 상의와 화이트 팬츠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그의 근접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미치도록 귀엽다", "너무 아름답다", "매일 매일 예쁘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민니는 1997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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