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을 수 있으면 막아봐
2023. 11. 13. 03:07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김연경(왼쪽)이 1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이다현(가운데), 김다인(오른쪽)을 상대로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김연경은 이날 30점을 폭발시키면서 3대2 승리를 이끌었다. 흥국생명은 4연승과 함께 승점 20(7승 1패)으로 리그 선두를 달렸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광주 17개 사립유치원에 석면 건축물”…예산 부족에 방치
- 국토연구원 “수도권 전셋값 10% 오르면 합계 출산율 0.01명 감소”
- “수능날 뭘 챙기면 좋은가요?” 중고마켓에 묻는 사람들, 왜?
- 가스공사 미수금, 3분기에 13조9000억원까지 늘어
- 음주 측정 거부 2주만에 또 음주운전 걸린 현직 검사, 재판서 혐의 부인
- 윤상현 “이재명 벌금 80만원 예상”... 與내부서 “명백한 실언, 대단히 부적절”
-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첫 재판서 혐의 부인
- “1200m 그물 제거에만 일주일”...침몰 ‘금성호’ 실종자 수색 장기화 우려
- Bite-sized content becomes ‘go-to’ for busy dabblers
- 환율 1400원 넘고, 주가 2500 붕괴... ‘트럼프 랠리’에도 한국 금융 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