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 스케이팅 ‘환상의 케미’
충칭=AP 뉴시스 2023. 11. 13. 03:01
캐나다 대표 디애나 스텔라토두데크(위)-막심 데샹 조가 11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컵 오브 차이나에서 페어 부문 프리 스타일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두 선수는 총점 201.48점을 받아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충칭=AP 뉴시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한미 “北은 공동위협” 명시… 4년만에 ‘동맹 국방비전’ 채택
- [단독]‘1년 인턴’ 없애고 ‘2년 임상수련의’ 도입한다
- [정용관 칼럼]이준석의 복수, 윤석열의 해원
- 정치인 인요한[오늘과 내일/윤완준]
- [횡설수설/김재영]‘노인대국’ 일본의 ‘간병 대란’
- 중동-우크라 2개 전쟁 속… 바이든-시진핑 대화 재개
- 세상에 홀로 있는 듯 외로우신가요?
- 인요한 “혁신안에 역행하는 사람 있어…장제원도 잘 결정할 것”
- 심정지 환자 먼저 치료하자 “우리가 먼저 왔어” 난동부린 보호자
- 김기현 “윤, 노란봉투법·방송3법 재의요구권 행사해줄 것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