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가수들, 그래미 후보 지명 불발[연예뉴스 HOT]
이승미 기자 2023. 11. 1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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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케이팝 가수들이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인 제6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후보 지명이 모두 불발됐다.
12일(한국시간) 그래미를 주최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에 따르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 지민, 제이홉, 슈가, 뷔, RM까지 아쉽게도 후보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
내년 2월 열릴 예정인 그래미 어워즈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비롯해 피프티 피프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와이스 등이 이 부문에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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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케이팝 가수들이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인 제6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후보 지명이 모두 불발됐다. 12일(한국시간) 그래미를 주최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에 따르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 지민, 제이홉, 슈가, 뷔, RM까지 아쉽게도 후보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라 아쉬움을 더한다. 내년 2월 열릴 예정인 그래미 어워즈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비롯해 피프티 피프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와이스 등이 이 부문에 출품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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