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 목사·김범일 명예총재, 제1회 강원기독인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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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과 김범일 세계가나안운동본부 명예총재가 제1회 강원기독인대상에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기독교총연합회(회장 양명환)가 올해 처음 주최하는 상이다.
목회자 부문에 선정된 이철 회장은 강릉중앙감리교회 담임목사와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기독교 발전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평신도 부문에서 선정된 김범일 명예총재는 농업과 사회·생활 부문 지도자 양성을 비롯해 빈곤 국가 교육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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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과 김범일 세계가나안운동본부 명예총재가 제1회 강원기독인대상에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기독교총연합회(회장 양명환)가 올해 처음 주최하는 상이다. 목회자 부문에 선정된 이철 회장은 강릉중앙감리교회 담임목사와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기독교 발전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평신도 부문에서 선정된 김범일 명예총재는 농업과 사회·생활 부문 지도자 양성을 비롯해 빈곤 국가 교육을 이어왔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강원세계청소년올림픽 D-50일을 맞아 진행하는 미션 2024전국대회와 함께 열린다. 김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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