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K리그 왕중왕전 U-12 ‘여주SD’ 최강자 등극

전인수 2023. 11. 1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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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 여주SD가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왕중왕전 U-12 2023년 최강자에 올랐다.

축구 꿈나무들의 산실인 제27회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왕중왕전이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강원 동해시 웰빙레포츠타운 종합운동장 등 6곳의 경기장에서 진행돼 5개부문 우승팀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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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개 상위 입상팀 자웅 겨뤄
연령별 5개 부문 우승팀 발표
▲ 제27회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왕중왕전이 지난 11일과 12일 동해시 웰빙레포츠타운 종합운동장 등 6곳의 경기장에서 진행돼 5개 부문의 우승팀이 결정됐다.

경기의 여주SD가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왕중왕전 U-12 2023년 최강자에 올랐다. 성남의 분당어썸FC(U-11), 부산의 해운대FC(U-10), 수원의 GS경수(U-9), 세종의 레알FC(U-8)가 각각 연령별 정상을 차지했다.

축구 꿈나무들의 산실인 제27회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왕중왕전이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강원 동해시 웰빙레포츠타운 종합운동장 등 6곳의 경기장에서 진행돼 5개부문 우승팀이 결정됐다. 강원도민일보와 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동해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동해시축구협회가 주관하며, 동해시와 동해시의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올 한 해 금강배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축구대회와 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이 주최한 각종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의 성적을 거둔 팀을 초청해 연령별 전국 최강의 팀을 가렸다.

한국 유소년 클럽축구의 최대 제전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5개부 86개팀 25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 그동안 갈고 닦은 우수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이번 왕중왕전에 전국 각지 선수들이 대거 출전,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 이날 경기장에는 전 국가대표선수 출신인 최진철·이운재·김두현 선수가 방문, 경기 관람 후 선수들에게 메달을 달아주고 유소년 선수들을 만나 격려했다.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회장은 “이번 대회가 상위 입상팀들간 자웅을 겨루는 최고 권위의 대회인 만큼 미래의 국가대표나 국내·외 유명 프로축구클럽에 진출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훗날 한국 축구의 위상을 드높이고 세계적으로 많은 영향력을 행사할 보물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전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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