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母도 모델이네…"60대에도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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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의 모친 윤지영 씨가 60대의 나이에도 모델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윤 씨는 12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체중 관리는 한혜진에 모델 일 시작했을 때부터라며 한 때 체중이 64㎏에 달했다고 부연했다.
윤 씨는 지난 2020년 딸과 함께 MBN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에 출연해 시니어 모델에 도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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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모델 한혜진의 모친 윤지영 씨가 60대의 나이에도 모델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윤 씨는 12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한혜진 어머니는 키와 체중에 대해 "키는 162㎝는데 지금은 158㎝다. 체중은 47㎏이다"라고 답했다. 비교적 적은 체중에 어지러울 법도 한데 "젊었을 때 뺐기 때문에 어지럽지 않다"고 설명했다.
체중 관리는 한혜진에 모델 일 시작했을 때부터라며 한 때 체중이 64㎏에 달했다고 부연했다.
윤 씨는 지난 2020년 딸과 함께 MBN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에 출연해 시니어 모델에 도전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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