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홍경진·구예리 기자 ‘이달의 편집상’

채희현 기자 2023. 11. 12. 22:1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65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 수상작으로 경향신문 홍경진 기자(왼쪽 사진)의 <여권, 이대로면…총선 가도 ‘이 장면’>을, 경제사회부문 수상작으로 구예리 기자(오른쪽)의 <중국 쇼핑앱의 진격…싼 맛에 혹했다, 짝퉁에 욱했다>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홍 기자의 편집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드러난 여권의 현실 분석과 미래를 사진과 함께 하나의 제목에 담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 기자의 편집은 국내에서 부상하는 중국 쇼핑앱의 상황을 그래픽과 함께 말맛나게 구현했다.

채희현 기자 cogmlgus@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