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母, 딸 운동하는 모습에 "안타까울 때 많아" 눈물 글썽 (미운우리새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한혜진의 어머니가 딸의 모습에 눈물을 글썽였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새로운 미우새로 합류한 모델 한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혜진의 운동 방에는 런닝머신, 사이클, 벤치, 무게별 종류별 다양한 아령까지 헬스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모습이었다.
계속해서 운동하는 모습에 "저 모습이 예뻐보인다" "멋있다"라고 하자, 한혜진의 어머니는 "저는 짠하다"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델 한혜진의 어머니가 딸의 모습에 눈물을 글썽였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새로운 미우새로 합류한 모델 한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은 아침 7시부터 땀을 뻘뻘흘리며 운동 삼매경이었다. 그는 거울에 본인의 모습을 비춰보더니 "근육이 다 빠졌네"라며 속상해하다가도 곧바로 운동을 시작했다.
한혜진의 운동 방에는 런닝머신, 사이클, 벤치, 무게별 종류별 다양한 아령까지 헬스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모습이었다. 이에 서장훈은 "약간 김종국 분위기가 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절친 이시언은 "혜진이도 운동을 좋아하진 않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한혜진의 어머니 역시 "안타까울 때가 많다"라고 공감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SB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이승기, 아빠 된다 "축복해 주길" [공식입장]
- 권지용, 마약 수사 목전 인스타 삼매경→부랴부랴 삭제
- "걔도 마약 했다'카더라'"…'찌라시주의보' 비상 [이슈in]
- "빌리 문수아, 어쩌나…" 건강 적신호+활동 중단 [전문]
- 김히어라, 법정간다 "학폭?일진?담배? 악의적 보도" [전문]
- [단독] 임영웅, '미우새' 뜬다 "못다 한 이야기 전할 것"
- 하나경 "자궁 안 좋지?"…상간녀 소송 본처가 들었다는 모욕 [이슈in]
- [단독] 천둥 "미미, 임신NO…산다라박 닮은 딸 원한다고"(인터뷰)
- 최진실母 "최준희 남자친구, 할머니는 남이라며 쫓아내" [종합]
- 잔뜩 신난 효민, '마당발' 조현아와 싱글벙글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