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 붕어빵 모친&으리으리한 싱글하우스 '최초공개' [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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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에서 한혜진이 미소가 똑 닮은 모친과 함께 실제 집을 최초공개했다.
먼저 새 '미우새' 멤버의 모친을 공개, 바로 모델 한혜진의 모친이었다.
모두 "어머님이 멋지도 단아하시다 너무 미인, 모전여전이다"며 감탄, 모친의 존함은 윤지영으로, 한혜진과 똑 닮은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올해 40세인 모델 한혜진을 공개, 그는 운동방에서 아침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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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미우새’에서 한혜진이 미소가 똑 닮은 모친과 함께 실제 집을 최초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약칭 미우새)’에서 한혜진이 출연했다.
먼저 새 ‘미우새’ 멤버의 모친을 공개, 바로 모델 한혜진의 모친이었다. 모두 “어머님이 멋지도 단아하시다 너무 미인, 모전여전이다”며 감탄, 모친의 존함은 윤지영으로, 한혜진과 똑 닮은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으로 한혜진의 일상을 공개했다. 온통 화이트톤의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모두 “김희철집 비슷하다”고 말할 정도. 2층집에 거주 중인 한혜진이었다.
올해 40세인 모델 한혜진을 공개, 그는 운동방에서 아침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런닝머신 사이클 등 체육꽌을 방불케하는 각종 운동기구가 종류별로 있었다. 서장훈은 “여긴 또 김종국 분위기”라 말해 웃음짓게 했다.
운동 후 샤워를 한 한혜진은 마사지팩으로 관리를 이어갔다. 셀룰라이트를 제겨하는 마사지로 근육을 풀기도 했다. 특히 입안에 손을 넣어 갸름한 얼굴을 만들기 위해 마사지를 해 놀라움을 안겼다. 팔자주름에 효과적이라는 것. 세안할 땐 손이 아닌 세안 스펀지로 닦는 섬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모벤져스들은 “그래서 아직도 저렇게 예쁜가보다”며 감탄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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