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공공비축미 배정량의 27% 매입 완료

조경모 2023. 11. 1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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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라북도는 지난 10일까지 올해 할당된 공공비축미 9만 3천 톤 가운데 27퍼센트인 2만 5천여 톤을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물 벼는 이달 말까지, 건조 벼는 연말까지 사들여야 합니다.

40킬로그램당 중간 정산금 3만 원은 사들인 직후 농가에 주고, 최종 정산금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확정한 뒤 연말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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