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얼굴→실밥 풀었나”… 방탄소년단 RM, 더 심해진 상처에 '깜짝'
박근희 2023. 11. 12. 2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 RM이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RM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RM이 찍은 셀카로 상처 부위가 남은 얼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RM의 눈가가 상처난 모습.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탄소년단 RM이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RM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RM이 찍은 셀카로 상처 부위가 남은 얼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RM의 눈가가 상처난 모습. 이를 본 팬들은 “실밥 풀은건가?” “흉 안지고 빨리 낫길 바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최근 각자 솔로 앨범을 내고 활동을 펼쳤다. 정국은 3일 첫 솔로 정규 앨범 ‘GOLDEN’을 발표하며 컴백했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