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유이, 설정환 합의금 마련 위해 하준 제안 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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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 설정환의 합의금을 마련하기 위해 패션쇼 모델을 하겠다고 나섰다.
12일 방송된 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이효심(유이)은 이효준(설정환)이 경찰서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갔다.
이효심은 이효준 때문에 합의금을 마련하기 위해 분주했다.
강태호는 이효심에게 모델 제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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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이효심(유이)은 이효준(설정환)이 경찰서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갔다. 이효준은 한 남자를 의자로 내리친 혐의로 붙잡혔다.
정미림(남보라)은 이효준과 합의를 하지 않겠다는 피해자와 이야기를 나눴다. 정미림은 과거 변호사였다는 것을 밝혔다. 합의는 이끌어냈지만 합의금으로 5천만 원을 줘야했다.
정미림은 이 사실을 이효심에게 전했고, 이효심은 이선순(윤미라)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선순은 “큰 오빠랑 상의를 해보겠다”는 이효심을 말리며 “그냥 우리끼리 해결하자”고 했다.
이효심은 이효준 때문에 합의금을 마련하기 위해 분주했다. 있는 현금을 끌어모으는가 하면, 피트니스 센터 대표에게 가불을 부탁했다. 또 홈트 고객에게 선결제를 부탁하기도 했다.
이효심은 그러던 중 강태호(하준)의 전화를 받았다. 강태호는 이효심에게 모델 제의를 했다. 이효심은 대뜸 “돈 주냐”며 자기가 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면서 “돈 주면 다 한다. 홈쇼핑 모델도 했었다”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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