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30점 폭발…흥국생명, 현대건설 꺾고 선두 질주
배정훈 기자 2023. 11. 12. 21:03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꺾고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김연경 선수가 양 팀 최다인 30점을 올리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습니다.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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