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참가한 신세계백화점 임직원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박주형(오른쪽 두번째) 신세계백화점 대표와 임직원들이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10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서 김치를 담그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사 등 임직원들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1만 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궈 각 지역별 종합 사회복지관 및 아동시설로 기부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김태형 (kimkey@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