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정동원, 폭풍성장..벌써 어른美+훈훈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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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정동원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2일 정동원은 "'뉴 노멀' 무대인사"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소년미를 벗어난 정동원은 어른스러운 비주얼로 훈훈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8일 개봉한 영화 '뉴 노멀'에 출연하며, 배우 최지우, 이유미, 민호, 표지훈, 하다인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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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정동원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2일 정동원은 “‘뉴 노멀’ 무대인사”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동원은 검은 자켓에 폴라티를 입고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룩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소년미를 벗어난 정동원은 어른스러운 비주얼로 훈훈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기에 개구리 가방으로 귀여운 매력을 더하기도. 이를 본 네티즌은 “넘 귀여운 거 아닌가요”, “너무 멋있어요”, “멋진 모습. 귀염뽀짝”, “사랑스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8일 개봉한 영화 ‘뉴 노멀’에 출연하며, 배우 최지우, 이유미, 민호, 표지훈, 하다인과 호흡을 맞춘다. ‘뉴 노멀’은 2023년 서울에서 살아가는 여섯 명의 인물이 겪는 예기치 못한 이야기와 섬뜩한 사건들을 담은 옴니버스 영화로 현재 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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