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고용노동청, 현대아울렛 대전점과 안전문화 확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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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대전시,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는 최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과 민간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해 시민 대상 안전문화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
손필훈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지역을 대표하는 다중이용시설로, 고객 동선 곳곳에 메시지를 노출해 자연스럽게 시민들이 안전문화에 대해 인식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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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대전시,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는 최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과 민간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해 시민 대상 안전문화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3월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를 중심으로 구성된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13-26일 엑스배너와 DID키오스크 등을 활용, 안전문화 메시지를 실시간 노출한다.
손필훈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지역을 대표하는 다중이용시설로, 고객 동선 곳곳에 메시지를 노출해 자연스럽게 시민들이 안전문화에 대해 인식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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