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尹 박민 임명'에 "KBS 역사에 오점 남긴 순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박민 KBS 사장 임명안을 재가한 데 대해, 또 한 명의 낙하산 인사가 KBS 역사에 오점을 남기는 순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들은 오늘(12일)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윤 대통령이 국민의 방송 KBS를 어디까지 망가뜨릴 것이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박민 KBS 사장 임명안을 재가한 데 대해, 또 한 명의 낙하산 인사가 KBS 역사에 오점을 남기는 순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들은 오늘(12일)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윤 대통령이 국민의 방송 KBS를 어디까지 망가뜨릴 것이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언론인으로서 기본 자질과 윤리 의식마저 의심되는 인물을 심기 위해 막장 정권과 거수기 이사회가 자행한 만행을, 역사는 똑똑히 기억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