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제니·악뮤 꺾고 ‘인기가요’ 1위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3. 11. 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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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아이브가 출연 없이도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2일 방송된 SBS 음악방송 '인기가요' 11월 둘째 주 1위 후보에는 악뮤의 '후라이의 꿈', 제니 'YOU&ME', 아이브 'Baddie'가 올랐다.

쟁쟁한 후보들이 불꽃튀는 경쟁을 벌인 가운데 1위 트로피는 아이브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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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SBS
‘인기가요’ 아이브가 출연 없이도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2일 방송된 SBS 음악방송 ‘인기가요’ 11월 둘째 주 1위 후보에는 악뮤의 ‘후라이의 꿈’, 제니 ‘YOU&ME’, 아이브 ‘Baddie’가 올랐다.

쟁쟁한 후보들이 불꽃튀는 경쟁을 벌인 가운데 1위 트로피는 아이브가 차지했다. 아이브는 총점 6292점을 획득했다.

그 뒤는 총점 6131점을 기록한 제니가 이었다. 3위는 총점 5088점을 받은 악뮤였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이들 외에도 고스트나인(GHOST9), 골든차일드, 니쥬(NiziU), 백아연, VIVIZ(비비지),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에스파(aespa), Weeekly(위클리),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캐치더영(Catch The Young), 퀸즈 아이(Queenz Eye), 키스 오브 라이프(KISS OF LIFE), 크래비티(CRAVITY), 태민, 휘브(WHIB), 희진 (ARTMS)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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