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인천과 1:1…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빨간불
이지현 2023. 11. 12. 1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현대가 오늘(12일)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 대 1로 비기면서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출전에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는 K리그1 1, 2위 팀과 FA컵 우승팀에게 진출권이 주어지는데 FA컵을 들어올린 포항이 지금처럼 리그 2위로 시즌을 마치면 3위 팀까지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있게 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전북 현대가 오늘(12일)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 대 1로 비기면서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출전에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전북은 이번 경기로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치면서 시즌 2경기를 남겨 놓은 현재 3위 광주와 승점 4점 차로 리그 4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는 K리그1 1, 2위 팀과 FA컵 우승팀에게 진출권이 주어지는데 FA컵을 들어올린 포항이 지금처럼 리그 2위로 시즌을 마치면 3위 팀까지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있게 됩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화처럼 등장한 ‘잠실 스파이더맨’, 노숙인 난동 제지
- 4명 살리고 떠난 예비 신부…“장기기증자를 기억해 주세요” [주말엔]
- 알시파 병원, 미숙아 등 사망자 속출…이슬람 지도자들 휴전 촉구
- 황희찬 울버햄프턴, 손흥민 토트넘에 역전승
- 첨단 무인전 시대, 우리 ‘유령함대’는?…정승균 전 잠수함 사령관에게 듣다 [현장영상]
- “악당의 승리는 아주 잠깐”…12·12 사건 그려낸 영화 ‘서울의 봄’ [씨네마진국]
-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75년 그 비극의 역사 [창+]
- 최태원 “노소영, 십수 년 동안 남남…재산분할 위해 논란 일으켜”
- “금품수수도 제명 불가” 이상한 지방의원 징계 규정 ②
- 경찰, 용인 60대 교사 사망 사건 종결…“학부모 갑질 정황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