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농협, 쌀소비 촉진을 위한 가래떡데이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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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협본부(본부장 이강영)와 부평농협(조합장 최영민)이 가래떡데이(11월11일)를 맞아 9일 부평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우리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영 본부장과 최영민 조합장 등이 참석해 하나로마트를 찾은 고객 300여명에게 강화섬쌀로 만든 가래떡과 음료를 나눠줬다.
이강영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11월11일을 가래떡데이로 인식하고 우리 쌀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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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협본부(본부장 이강영)와 부평농협(조합장 최영민)이 가래떡데이(11월11일)를 맞아 9일 부평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우리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열었다.
가래떡데이는 농업인의 날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알리고 쌀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06년 지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영 본부장과 최영민 조합장 등이 참석해 하나로마트를 찾은 고객 300여명에게 강화섬쌀로 만든 가래떡과 음료를 나눠줬다.
최영민 조합장은 “가래떡 나눔행사를 시작으로 쌀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강영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11월11일을 가래떡데이로 인식하고 우리 쌀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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