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밥이 4명?' 토밥즈, 역대급 먹텐션...4인이 고기 60인분↑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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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의 토밥즈 멤버들이 고기 60인분을 먹어치우며 역대급 먹텐션을 폭발시켰다.
11일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는 '네 멋대로 먹어라!' 특집 2탄이 공개됐다.
소, 돼지, 오리까지 3종 고기를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두께로 즉석에서 썰어 바로 구워 먹는 게 특징인 식당에서 토밥즈 멤버들의 젓가락 역시 쉬지 않고 움직였다.
다양한 종류의 고기를 어느 정도 먹고 배가 찬 멤버들은 메뉴를 옮겨 각종 추가 사이드 메뉴 등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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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4인의 토밥즈 멤버들이 고기 60인분을 먹어치우며 역대급 먹텐션을 폭발시켰다.
11일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는 '네 멋대로 먹어라!' 특집 2탄이 공개됐다. 개인 사정으로 인해 자리를 비운 박나래 대신 빈자리를 채운 유튜버 아미는 같은 먹방 유튜버 히밥과 함께 거침없는 먹방을 선보였다.
각자의 스타일대로 맛 여정을 즐긴 멤버들은 마지막 대패 고기 3종 식당에서 하루를 마무리할 식사를 즐겼다.
소, 돼지, 오리까지 3종 고기를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두께로 즉석에서 썰어 바로 구워 먹는 게 특징인 식당에서 토밥즈 멤버들의 젓가락 역시 쉬지 않고 움직였다. 추가 주문이 들어감과 동시에 꽉 채워져 있던 불판이 비어 나갔다. 다양한 종류의 고기를 어느 정도 먹고 배가 찬 멤버들은 메뉴를 옮겨 각종 추가 사이드 메뉴 등을 추가했다.
멈추지 않고 젓가락질을 이어가는 히밥과 아미를 보며 현주엽은 "그냥 히밥이가 두 명이다"라며 감탄했고 김숙은 "너 혹시 이거 방송이라고 무리하고 그러지 말라"라며 아미를 말렸다. 이에 아미는 “저는 배부를 때까지 먹지 않는다. 적당히 먹으면 내려놓는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국 이날 저녁 만찬에선 4명의 멤버가 다 함께 모두 60인분 이상 먹은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티캐스트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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