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미스코리아의 일상 속 동안 관리법
2023. 11. 12. 16:48
한번 더 체크타임(11월 13일 오후 8시 10분)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 미인대회 수상자이자 미스코리아 출신인 임지연이 '체크타임'을 찾아 건강 고민을 털어놓는다. 과거 식당을 운영하며 무리하게 일하다 보니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주름과 잡티가 생겼다는 임지연. 또한 하지정맥 수술을 받은 뒤 당뇨병 전단계까지 진단받았다. 여기에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의 가족력이 있어 나이가 들수록 혈관 건강은 물론 전신 건강이 무너질까 걱정이라고. 그는 이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체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는 식단과 근력 운동을 시작했다. '체크타임' 검사 결과 올해 59세임에도 불구하고 피부 나이는 5세, 혈관 나이는 2세 어리게 나와 전문가들을 놀라게 한다. 미스코리아 임지연이 피부 노화를 막고, 중년 건강을 지킬 수 있었던 방법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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