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47세 엄마 백지영, 딸 운동회에 널부러져 "넌 왜 자제가 안되니?"

김수현 2023. 11. 12. 16: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백지영이 딸 운동회에서 열정을 불태웠다.

11일 백지영은 "하임이 운동회 때"라면서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줬다.

백지영은 "넌 왜 자제가 안되니? 니 운동회니? 니 딸 운동회지?"라며 스스로를 타박했다.

한편 백지영은 9세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 운동회에서 열정을 불태웠다.

11일 백지영은 "하임이 운동회 때"라면서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줬다.

백지영은 "넌 왜 자제가 안되니? 니 운동회니? 니 딸 운동회지?"라며 스스로를 타박했다.

이어 "도대체 누구 운동회? 쉬어라"라며 귀여운 너스레를 떨었다.

백지영은 한껏 열심히 움직이다 벤치에 드러눕는 등 지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지영은 9세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