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 2청사 개청 100일 기념 도지사·직원 소통콘서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올해 강릉 2청사 개청 100일을 맞아 청사 직원들과 김진태 지사의 소통 자리를 마련한다.
12일 도에 따르면 오는 13일 오후 3시 강원도립대 창의혁신 커뮤니티센터에서 '도지사와 함께하는 소통·공감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전길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2청사가 도와 영동의 교두보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근무 여건들을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에 위치한 도의 2청사는 올해 7월 개청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올해 강릉 2청사 개청 100일을 맞아 청사 직원들과 김진태 지사의 소통 자리를 마련한다.
12일 도에 따르면 오는 13일 오후 3시 강원도립대 창의혁신 커뮤니티센터에서 ‘도지사와 함께하는 소통·공감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2청사 모든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연소개 및 밸런스 게임, 키워드(고민파쇄) 토크 순으로 진행된다.
콘서트는 현장 참여와 실시간 온라인 방송이 병행된다. 본청과 사업소 직원들도 참여할 수 있다.
전길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2청사가 도와 영동의 교두보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근무 여건들을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에 위치한 도의 2청사는 올해 7월 개청됐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정관수술 받았는데, 아내 핸드백에 콘돔…이혼 요구하자 아파트 달라네요"
- 15살 남고생과 눈맞은 女교생…소문 막으려 친구 동원, 결국 죽음에
- 슈, 마스카라 번진 채 오열 "집 나갈 것…더 이상 사랑 안한다고"
- 장수원, 46세에 출산한 연상 아내 공개…'최강희' 닮은 미모
- 효연, 파격 비키니 입고 과감 노출…섹시미 풀장착 [N샷]
- "쌍둥이 낳다 식물인간 된 아내…시설로 못 보내겠다" 남편에 '뭉클'
- 길건 "성상납 않는 조건으로 소속사 계약…대표, 매일 가라오케로 불렀다"
- 배달기사 발목에 전자발찌 떡하니…"성범죄자 우리집 온다니 소름"
- 오영실 "임신 때 폭염, 에어컨 사달래도 꿈쩍 안 한 남편…결국 조산"
- 술 한잔 먹고 '비틀' 수상한 손님…사장 뒤돌자 150만원어치 술 '슬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