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악뮤vs제니vs아이브 1위 트로피 경쟁

SBS ‘인기가요’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악뮤(AKMU), 제니(JENNIE), 아이브(IVE)가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11월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11월 둘째 주 1위 후보로 AKMU '후라이의 꿈', 제니 'You & Me'가, 아이브 'Baddie'가 올랐다.

세 팀 중 과연 어느 팀이 1위를 차지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GHOST9, 골든차일드, NiziU, 백아연, VIVIZ(비비지), Stray Kids, aespa, Weeekly(위클리), ZEROBASEONE, 캐치더영(Catch The Young), Queenz Eye, KISS OF LIFE, CRAVITY, 태민, WHIB, 희진(ARTMS) 등이 출연한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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