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개화동서 BMW 승용차에 불‥원인 조사 중
유서영 rsy@mbc.co.kr 2023. 11. 12. 14:46
오늘(12) 오전 11시반쯤 서울 강서구 개화동의 한 도로에서 BMW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10여분 만에 꺼졌으며,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서영 기자(r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42668_3612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대통령, 16일 샌프란서 IPEF 정상회의‥미일 등 14개국 참여
- 외식비, 지난달 또 올라‥김밥 한 줄 3천254원·비빔밥 1만577원
- "가자지구 '학살' 멈춰라"‥유럽 대규모 시위
- 의대 졸업생 해외에선 1.5배 늘어날 동안 우리나라 5% 감소
- "쏴! 쏴!" 낫 들고 허세부리다 테이저건 맞더니 "아‥살살‥"
- [스트레이트 예고] 시한폭탄 PF 대출‥빚더미에 눌린 한국 경제
- 온몸 제모해 증거 없앴다고?‥"명백한 허위" GD 강력 반발
- '용인 체육교사 사망' 경찰, 사건 종결‥"학부모 등 혐의 없다"
- 추경호 "주식 양도세 기준 완화 결정 안돼‥야당과 협의 필요"
- 제주 한라산에 첫눈 관측‥지난해보다 18일 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