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자연과학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교육청 자연과학교육원(원장 김태선)은 2024학년도 자연과학교육원부설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3학년도 영재교육원은 △소통과 협력의 교과심화 주제탐구 △수학과학 전문가초청 토크콘서트 △선배와의 만남 △2박 3일간 융합캠프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 등 역량 중심 교육 활동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재능을 극대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충북교육청 자연과학교육원(원장 김태선)은 2024학년도 자연과학교육원부설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12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원서접수는 지난 10일 10시부터 16일 16시까지이다.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이하, GED)에서 직접신청하면 된다.
특히 융합수학과 융합과학 2개 분야를 모집한다. 2024학년도 기준 초등학교 4학년은 각 16명,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는 각 11명씩 총 1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제1차 시험은 오는 12월 2일 실시된다. GED 누리 집 및 문자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하고, 제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9일 제2차 시험을 치루게 된다.
김전환 도 융합인재부장은 "2024 학년도에도 학생들의 역량을 한껏 성장시킬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며"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학년도 영재교육원은 △소통과 협력의 교과심화 주제탐구 △수학과학 전문가초청 토크콘서트 △선배와의 만남 △2박 3일간 융합캠프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 등 역량 중심 교육 활동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재능을 극대화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예금 보호 한도 '5000만→1억' 상향… 여야 6개 민생법안 처리 합의 - 대전일보
- '세계 최대 규모'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3.6㎞ 전 구간 개방 - 대전일보
- 안철수 "尹 임기 넘기면 더 심한 특검… DJ·YS 아들도 다 감옥" - 대전일보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안한다 - 대전일보
- 가상화폐 비트코인, 사상 첫 9만 달러 돌파 - 대전일보
- 尹, 수능 하루 앞두고 수험생 격려…"실력 유감없이 발휘하길" - 대전일보
- "방축천서 악취 난다"…세종시, 부유물질 제거 등 총력 - 대전일보
- "요즘 음식점·카페, 이용하기 난감하네" 일상 곳곳 고령자 배려 부족 - 대전일보
- '이응패스' 편리해진다…내달 1일부터 휴대전화로 이용 가능 - 대전일보
- 한동훈 "대입 시험날 시위하는 민주당… 최악의 민폐"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