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예술단 블라인드 심사 도입…정기평가 공정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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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예술단 소속 단원에 대한 정기평가가 한층 깐깐해진다.
온정주의 평가라는 지적을 받아온 관행을 개선하고 기량 향상을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고, 블라인드 심사가 도입되는 등 평가가 한층 강화된다.
우선 지정곡만으로 진행하던 평가에서 벗어나 입체적으로 기량을 평가할 수 있도록 평가항목을 지정곡, 자유곡, 초견곡(처음 보는 곡)으로 세분화했다.
심사위원은 지역 연고자를 원칙적으로 배제하고 지역 외 전문가로 구성하며, 블라인드 심사가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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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립예술단 소속 단원에 대한 정기평가가 한층 깐깐해진다.
온정주의 평가라는 지적을 받아온 관행을 개선하고 기량 향상을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고, 블라인드 심사가 도입되는 등 평가가 한층 강화된다.
12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 따르면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시립예술단 평정 혁신 방안이 마련됐다.
대구예술단에 속한 시립극단, 무용단, 국악단, 소년소녀합창단 등이 올해 연말부터 적용받게 된다.
특히 혁신 방안은 변별력 제고와 공정한 평가에 중점을 뒀다.
우선 지정곡만으로 진행하던 평가에서 벗어나 입체적으로 기량을 평가할 수 있도록 평가항목을 지정곡, 자유곡, 초견곡(처음 보는 곡)으로 세분화했다.
심사위원은 지역 연고자를 원칙적으로 배제하고 지역 외 전문가로 구성하며, 블라인드 심사가 도입한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의 경우 파트별 3곡을 제시하던 실기 평정 방식에서 벗어나 파트별로 초견곡 10곡을 제시하도록 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계자는 "단원들의 실기 변별력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춘 만큼 시립예술단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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