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하이덴하임에 4-2 대승‥김민재 14경기 연속 풀타임

김태운 sportskim@mbc.co.kr 2023. 11. 12. 14: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선수가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팀은 대승을 챙겼습니다.

하이덴하임과의 리그 홈경기에 선발로 나선 김민재는 뮌헨 공식전 14경기 연속으로 풀타임을 출전했지만, 2 대 1로 앞선 후반 25분 패스 실수로 동점골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선수가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팀은 대승을 챙겼습니다.

하이덴하임과의 리그 홈경기에 선발로 나선 김민재는 뮌헨 공식전 14경기 연속으로 풀타임을 출전했지만, 2 대 1로 앞선 후반 25분 패스 실수로 동점골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뮌헨은 전반 케인의 연속골과 후반 27분 게레이로의 결승골에 후반 40분 추포모팅의 쐐기골을 더해 4 대 2로 대승으로 개막 11경기 무패를 달려 한 경기를 덜 치른 레버쿠젠을 제치고 선두에 올랐습니다.

김태운 기자(sports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42653_3615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