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전국 지적세미나서 2년 연속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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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전국 지적세미나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충남도 대표인 최가연 서산시청 주무관은 고양시 일산 킨텍시에서 열린 '제46회 지적세미나'에서 '바른땅시스템을 활용한 다자간 업무공유플랫폼 구축 연구'로 공무원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충남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아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적직공무원의 창의적 역량을 높여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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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전국 지적세미나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충남도 대표인 최가연 서산시청 주무관은 고양시 일산 킨텍시에서 열린 '제46회 지적세미나'에서 '바른땅시스템을 활용한 다자간 업무공유플랫폼 구축 연구'로 공무원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해당 연구는 챗지피티(ChatGPT) 등 전자적 방식의 도입을 통해 지적 재조사 업무 추진 시 토지 소유자와 다양하게 소통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적세미나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주최·주관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토의 디지탈 전환, 대국민 지적서비스 혁신, 지적측량 기술 발전 등을 주제로 개최됐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충남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아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적직공무원의 창의적 역량을 높여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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