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캐디' 김시원과 '선수' 박성현
팽현준 기자 2023. 11. 12. 13:32
[춘천(강원)=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12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3' 최종라운드, 박성현과 캐디로 나선 김시원(김민선5)이 플레이를 하고 있다. 김시원은 KLPGA 5승 선수로 은퇴를 선언했다. 20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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