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남궁민도 반한 '청순 미모'…화기애애 생일 파티 공개

안소윤 2023. 11. 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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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의 아내이자 모델 진아름이 생일을 맞이한 근황을 공개했다.

진아름은 최근 "행복했어용"이라는 글과 함께 생일 파티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아름은 지인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다.

한편 진아름은 지난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배우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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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진아름 SNS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남궁민의 아내이자 모델 진아름이 생일을 맞이한 근황을 공개했다.

진아름은 최근 "행복했어용"이라는 글과 함께 생일 파티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아름은 지인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다. 특히 D사의 유아용 왕관부터 귀걸이, 목걸이까지 풀착장한 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진아름은 지난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배우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6년 열애를 인정했고, 7년 공개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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