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후 민주당 부대변인 11일 출판기념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hin580@naver.com)]성준후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이 지난 11일 오후 임실 군민회관에서 자신의 첫번째 저서 '나를 비워 세상을 담다. 나/비/세/담' 출판기념회를 갖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나섰다.
이날 성준후 부대변인의 출판기념회에는 무소속 김남국 의원을 비롯해 전북 도내 뿐 아니라 전국에서 내년 총선을 준비하는 입지자들과 전국 각지에서 성 부대변인과 함께 동거동락을 해온 수많은 지인들이 참석해 출판 기념회를 축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인 기자(=임실)(chin580@naver.com)]
성준후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이 지난 11일 오후 임실 군민회관에서 자신의 첫번째 저서 ‘나를 비워 세상을 담다. 나/비/세/담’ 출판기념회를 갖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나섰다.
이날 성준후 부대변인의 출판기념회에는 무소속 김남국 의원을 비롯해 전북 도내 뿐 아니라 전국에서 내년 총선을 준비하는 입지자들과 전국 각지에서 성 부대변인과 함께 동거동락을 해온 수많은 지인들이 참석해 출판 기념회를 축하했다.
그는 "정치는 똑똑하거나 돈 있는 자들이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약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인구소멸지역으로 산소호흡기를 꽂아서 소생시켜야만 하는 임실,순창,남원지역의 미래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최인 기자(=임실)(chin580@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친부모에게 사산됐다 거짓말하고 해외입양 보낸 이들은 책임져야 합니다"
- "단 한 사람 바뀌었을 뿐인데, 1년6개월만에 세상은 뒤죽박죽"
- "1월 근무표에 내 이름이 없으면 잘린 거였다. 그러나…"
- 가자 교전 중지 '하루 4시간' 뿐…난민 몰린 가자 대형 병원 공격 위기
- 금태섭·장혜영이 이준석과 신당 하려면? 李 "페미니즘, 그분들 결단해야"
- 국회의장, 민주당 '탄핵안 철회서' 결재…與 "권한쟁의심판 신청"
- "편지 쓴 것 평생 후회한다"는 아인슈타인, 지옥문이 열렸다
- 이스라엘만 두둔하는 바이든에 미 정부 내 반발 확산
- "홍범도 자랑스럽지 않냐" 묻자 신원식 "볼셰비키, 육사 정체성 맞지 않아"
- 기초수급자→고시원 투자자→땅주인, 부자의 돈은 이렇게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