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 중·고교 야구팀 순회 부상방지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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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삼선병원(병원장 박성우)은 지난 9일 어깨관절·스포츠의학센터 조형래(정형외과 전문의) 센터장이 '중·고교 야구팀 순회 부상방지 교육'의 일환으로 울산공업고 야구팀 선수들에 대해 부상방지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조형래 센터장과 프로야구 트레이너 2명은 이날 청소년 야구선수들에게서 발생하는 급성·만성 질환에 대해 강의하고, 부상방지 및 효율적인 트레이닝 방법, 어깨·팔꿈치에 대한 현장 초음파 진료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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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래 스포츠의학센터장, 울산공업고 야구선수들 대상
좋은삼선병원(병원장 박성우)은 지난 9일 어깨관절·스포츠의학센터 조형래(정형외과 전문의) 센터장이 ‘중·고교 야구팀 순회 부상방지 교육’의 일환으로 울산공업고 야구팀 선수들에 대해 부상방지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조형래 센터장과 프로야구 트레이너 2명은 이날 청소년 야구선수들에게서 발생하는 급성·만성 질환에 대해 강의하고, 부상방지 및 효율적인 트레이닝 방법, 어깨·팔꿈치에 대한 현장 초음파 진료 등을 실시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주최와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이 순회 교육은 평소 전문적인 트레이닝 교육을 받기 어려운 중·고교 야구팀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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