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횟집 수족관 불…400만원 피해
노경민 기자 2023. 11. 12. 12:26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12일 부산 금정구 부곡동 한 횟집 외부 수족관에서 불이 나 8분만에 진화됐다.
소방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재로 수족관 어류 등에 피해가 발생해 4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합동감식에 나설 예정이다.
blackstam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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