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고영표 vs 켈리 한국시리즈 5차전 리턴매치
김초희 디자이너 2023. 11. 12. 1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에서 치열한 투수전을 펼쳤던 우완 케이시 켈리(LG 트윈스)와 고영표(KT 위즈)가 5차전에서 리턴매치를 펼친다.
켈리는 29년 만에 우승까지 남은 1승을 거두기 위해, 고영표는 벼랑 끝에 몰린 팀을 구하기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시리즈 전적 3승1패를 거둔 LG는 우승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3승1패(무승부 포함)로 앞선 팀의 우승 확률은 94.1%(17회 중 16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에서 치열한 투수전을 펼쳤던 우완 케이시 켈리(LG 트윈스)와 고영표(KT 위즈)가 5차전에서 리턴매치를 펼친다. 켈리는 29년 만에 우승까지 남은 1승을 거두기 위해, 고영표는 벼랑 끝에 몰린 팀을 구하기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시리즈 전적 3승1패를 거둔 LG는 우승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3승1패(무승부 포함)로 앞선 팀의 우승 확률은 94.1%(17회 중 16회)다. 두 팀은 13일 서울 잠실구장으로 돌아가 5차전을 펼친다.
a_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