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조업' 세계로 뻗는 제주해녀의 삶

고성식 2023. 11. 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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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이성한 기자 = 12일 제주 해녀들이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일출봉 주변 오정개 해안 인근에서 바다 조업에 나서고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는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드는 제주해녀어업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결정했다. 제주해녀문화도 유네스코가 인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이다. 2023.11.12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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