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 혁신플랫폼, 항법센서 기업 마이크로인피니티와 MOU

박하늘 기자 2023. 11. 12. 1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이하 DSC 혁신플랫폼) 모빌리티ICT사업본부가 항법센서 전문기업 ㈜마이크로인피니티와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안재민 DSC혁신플랫폼 모빌리티ICT사업본부장은 "창의적 항법기술로 민수 및 군수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는 기업인 ㈜마이크로인피니티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우수한 지역인재들을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이하 DSC 혁신플랫폼) 모빌리티ICT사업본부가 항법센서 전문기업 ㈜마이크로인피니티와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RIS 참여대학 학생 대상 현장실무 경험 기회 제공 △ICT 관련 실무지식 배양을 위한 협업 등에 협력키로 했다.

안재민 DSC혁신플랫폼 모빌리티ICT사업본부장은 "창의적 항법기술로 민수 및 군수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는 기업인 ㈜마이크로인피니티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우수한 지역인재들을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DSC 혁신플랫폼은 지자체와 대학, 기업, 지역혁신기관 등이 함께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서 취업과 창업으로 정주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5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 3436억 원이 투입된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