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후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 단속 실시

박혜진 2023. 11. 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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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앞두고 청소년의 유해업소 출입 등을 막기 위해 밀집 지역에 대한 단속이 실시됩니다.

전라북도는 내일(1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경찰과 함께 수능 전·후 청소년의 출입이 우려되는 학교 주변과 번화가 등 도내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합동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 출입과 고용 금지 위반 행위,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행위 등이 중점 단속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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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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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앞두고 청소년의 유해업소 출입 등을 막기 위해 밀집 지역에 대한 단속이 실시됩니다.


전라북도는 내일(1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경찰과 함께 수능 전·후 청소년의 출입이 우려되는 학교 주변과 번화가 등 도내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합동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 출입과 고용 금지 위반 행위,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행위 등이 중점 단속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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