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이불 창고서 불‥인명 피해 없어
유서영 rsy@mbc.co.kr 2023. 11. 12. 10:43
오늘 새벽 네 시 반쯤 경기 광주시 초월읍의 한 이불 창고에서 불이 나 다섯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2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서영 기자(r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42629_3612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추경호 "주식 양도세 기준 완화 결정 안돼‥야당과 협의 필요"
- [노동N이슈] '임금체불'에 꺾인 청년들 "이제 취업 안 할래요"
- 의대 졸업생 해외에선 1.5배 늘어날 동안 우리나라 5% 감소
- '용인 체육교사 사망' 경찰, 사건 종결‥"학부모 등 혐의 없다"
- 3주 뒤 입주인데‥강남 아파트는 '아직 공사중'
- 고압선 감전 남성 '페이스오프'‥'세계 최초' 안구이식도 촉각
- "쏴! 쏴!" 낫 들고 허세부리다 테이저건 맞더니 "아‥살살‥"
- 런던 30만 팔 지지 시위, 최대 규모‥"극우 등 100여명 체포"
- '15득점 대폭발' LG '이제 1승 남았다!'
- 법원 "'루이비통' 리폼한 가방·지갑은 '상표권 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