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아이브·(여자)아이들 제쳤다…11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1위
2위는 아이브, 3위는 (여자)아이들
뉴진스가 걸그룹 브랜드평판 2023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걸그룹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3년 10월 12일부터 2023년 11월 12일까지 측정한 브랜드 빅데이터 5357만 9831개를 분석하여 걸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했다. 지난 10월 걸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4959만 3553개와 비교하면 8.04% 증가했다.
걸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뉴진스 (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 브랜드는 참여지수 328,916 미디어지수 1,032,793 소통지수 1,336,007 커뮤니티지수 2,033,63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731,348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5,661,944와 비교해보면 16.44% 하락했다.
3위, (여자)아이들 ( 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 브랜드는 참여지수 54,944 미디어지수 982,191 소통지수 1,055,863 커뮤니티지수 1,906,30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999,299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163,655와 비교해보면 84.84% 상승했다.
4위, 블랙핑크 ( 지수, 제니, 로제, 리사 ) 브랜드는 참여지수 186,592 미디어지수 962,341 소통지수 612,977 커뮤니티지수 2,187,04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948,959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3,674,425와 비교해보면 7.47% 상승했다.
5위, 트와이스 (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 브랜드는 참여지수 81,532 미디어지수 979,784 소통지수 397,004 커뮤니티지수 1,761,07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219,398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832,432와 비교해보면 13.66%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걸그룹 브랜드평판 2023년 11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뉴진스 (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걸그룹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0월 걸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4959만 3553개와 비교하면 8.04%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1.29% 하락, 브랜드이슈 15.80% 상승, 브랜드소통 6.72% 상승, 브랜드확산 7.01% 상승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2023년 11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뉴진스 (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 브랜드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돌파하다, 공연하다, 광고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빌보드, 롤드컵, 문체부장관 표창’이 높게 나왔다. 뉴진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7.07%로 분석됐다. 뉴진스 브랜드 빅데이터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23.77% 하락, 브랜드 이슈 4.03% 하락, 브랜드 소통 20.10% 하락, 브랜드 확산 18.07% 하락했다”라고 말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BS 사내커플’ 조항리♥배혜지, 오늘(11일) 결혼 - MK스포츠
- 김동호♥헬로비너스 출신 윤조 19일 결혼…“새로운 2막 시작하려 해” (공식) - MK스포츠
- 한예슬 비키니 자태…뽀얀 피부와 섹시한 볼륨감 - MK스포츠
- 김세정, 셀카 속 사랑스럽게 웃는 글래머 섹시녀 - MK스포츠
- 29년 만에 KS 우승까지 1승 남았다…이 순간 기다린 염갈량 “나-선수단-프런트-팬들의 절실함 모
- 강경호, 카스타녜다에 판정패 [MK현장] - MK스포츠
- 이현주 독일축구 2부리그 2부문 톱5 등극 - MK스포츠
- 해트트릭에도 만족 못 해? 엔리케 PSG 감독 “음바페가 더 많은 걸 하기 원해” [리그앙] - MK스포
- 팀 퍼스트 정신 보여준 잠실 예수, 내년에도 LG와 동행 가능성↑…“마음이 참 좋아” [KS이슈] - M
- 팬들의 기립 박수, 7677일 만에 LG KS 선발승…만자니오 소환한 야생마 후계자 “가을야구,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