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병원 '제5차 결핵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장종호 2023. 11. 12. 09: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리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실시한 '제5차 결핵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결핵 적정성평가는 환자를 대상으로 지난 2022년 1월 ~ 6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실시 한 것이다.
특히 메리놀병원은 ▲결핵균확인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서숭검사 실시율 ▲초치료 표준처방 준수율 ▲결핵환자 방문 비율 ▲약제처방 일수율 등 6가지 평가지표에서 모든 점수를 100점을 받아 종합점수 100점으로 평가결과 1등급을 획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리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실시한 '제5차 결핵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결핵 적정성평가는 환자를 대상으로 지난 2022년 1월 ~ 6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실시 한 것이다.
특히 메리놀병원은 ▲결핵균확인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서숭검사 실시율 ▲초치료 표준처방 준수율 ▲결핵환자 방문 비율 ▲약제처방 일수율 등 6가지 평가지표에서 모든 점수를 100점을 받아 종합점수 100점으로 평가결과 1등급을 획득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