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먹방러지만..” 아미, 히밥 넘사벽 클라스에 헛웃음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3. 11. 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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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먹방러 아미아미가 히밥의 넘사벽 클라스에 감탄했다.

이날 히밥과 절친 아미아미는 돈가스를 먹기 위해 경양식 전문점으로 향했다.

히밥은 "호호 불어서 먹으면 된다"고 세상 쿨한 반응으로 먹방을 이어갔다.

이후에도 엄청난 양에도 스피드가 전혀 줄지 않는 히밥의 먹방에 아미는 연신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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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캡처
인기 먹방러 아미아미가 히밥의 넘사벽 클라스에 감탄했다.

11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는 ‘네 멋대로 먹어라-강남’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히밥과 절친 아미아미는 돈가스를 먹기 위해 경양식 전문점으로 향했다. 뜨거운 돈가스를 순식간에 척척 먹는 히밥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아미는 “같은 먹방러지만 너는 참 놀랍다”라며 감탄했다. 히밥은 “호호 불어서 먹으면 된다”고 세상 쿨한 반응으로 먹방을 이어갔다. 이후에도 엄청난 양에도 스피드가 전혀 줄지 않는 히밥의 먹방에 아미는 연신 웃음을 터트렸다.

‘토밥 좋아’는 ‘먹는 것에 진심’인 스타들이 모여 숨겨진 로컬 맛집을 찾아 떠나는 ‘리얼 로드 먹방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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