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목재공장서 화재…1억 700만 원 상당 재산 피해

최고나 기자 2023. 11. 12. 08:0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대전일보DB

11일 오후 8시 30분쯤 충남 당진시 합덕읍 한 목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2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 불은 발생 이후 5시간만에 진화됐으나 1억7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공장에는 관계자 등 3명이 있었으나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