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탐방안내소에 인공지능 로봇 해설가 도입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무주 덕유산과 부안 변산반도 국립공원 탐방안내소 전시관에 인공지능 방식의 스마트 해설로봇 '반디'를 지난 8일 도입했습니다.

'반디'의 주요 기능은 탐방안내소 주요 시설의 위치 및 전시, 탐방로 안내이며 방문객과 사진 찍기, 영어 및 한글 자막 안내 등도 가능합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난 5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지원받아 '반디' 세 대를 개발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