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에 전북에서 8개 프로그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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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 관광 명소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 여행지에 전북에서는 익산과 남원, 무주, 부안 4개 지자체에서 8개 프로그램이 선정됐습니다.
무주에서는 '무주산골영화제'와 '반딧불이축제·반딧불이투어', 부안에서는 '변산해수욕장'과 '변산비치파티', '붉은노을축제'가 각각 전북의 야간관광 자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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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 관광 명소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 여행지에 전북에서는 익산과 남원, 무주, 부안 4개 지자체에서 8개 프로그램이 선정됐습니다.
익산에서는 가족과 함께 즐기는 야간형 축제인 '익산서동축제'와 '익산미륵사지 미디어아트 페스타', '익산 문화재야행'이, 남원에서는 '광한루원'이 뽑혔습니다.
무주에서는 '무주산골영화제'와 '반딧불이축제·반딧불이투어', 부안에서는 '변산해수욕장'과 '변산비치파티', '붉은노을축제'가 각각 전북의 야간관광 자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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