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17개’ 대식가 아미아미 “전남친 먹는 카드값 지적에 이별”(토밥좋아)[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11. 12. 0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먹방러 아미아미가 이별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히밥은 아미아미에게 라면을 몇 개 먹는지 물었다.

아미아미는 "원래 먹방 전에는 5개 밖에 못 먹었는데, 먹방 하면서 위가 늘더라. 많이 먹을 때는 17개 먹었다. 지금은 조금 줄었다"라고 해 히밥을 놀라게 만들었다.

또 아미아미는 현주엽, 김숙도 합류한 고기 먹방 자리에서 전남친 이별 비화를 꺼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캡처
사진=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먹방러 아미아미가 이별 비하인드를 전했다.

11월 11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는 '네 멋대로 먹어라-강남'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날 히밥은 아미아미에게 라면을 몇 개 먹는지 물었다. 아미아미는 "원래 먹방 전에는 5개 밖에 못 먹었는데, 먹방 하면서 위가 늘더라. 많이 먹을 때는 17개 먹었다. 지금은 조금 줄었다"라고 해 히밥을 놀라게 만들었다.

또 아미아미는 현주엽, 김숙도 합류한 고기 먹방 자리에서 전남친 이별 비화를 꺼냈다. 히밥이 "남자친구랑 많이 먹는 것 때문에 싸운 적 있냐고 하니까. 그거는 아니고 카드값 많이 나온다고 뭐라해서 찼대요"라고 폭로한 것. 이에 김숙은 "그건 차인 거야"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토밥 좋아'는 '먹는 것에 진심'인 스타들이 모여 숨겨진 로컬 맛집을 찾아 떠나는 '리얼 로드 먹방 버라이어티'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